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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함부르크)의 골결정력이 아쉬웠다.
하지만 손흥민의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25분과 28분 두 차례의 중거리슈팅은 빗나가거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들어 손흥민은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후반 6분 스켈브레드의 패스를 받아 상대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찬스를 맞았다. 손흥민은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감아찼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0-1로 지던 후반 32분에는 강력한 왼발 중거리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렇게 함부르크가 골문을 공략못하는 사이 프라이부르크는 한방으로 경기를 결정지었다. 후반 23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조나단 슈미트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함부르크는 프라이부르크에 0대1로 지고 말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