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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팔을 문 것과 상대 목에 키스하는 것 중 당하는 입장에선 어느 쪽이 더 기분 나쁜 행위일까.
0-1로 앞선 전반 종료 직전 이브라히모비치가 아르헨티나 출신의 니스 중앙 수비수 레나토 시벨리와 몸싸움을 일으켰다.
황당하게 경고를 받은 이브라히모비치는 어이가 없다는 듯 너털 웃음을 지으며 상황을 넘겼다.
이날 이브라히모비치는 후반 20분 페널티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이자 올시즌 27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3대0 완승에 기여했다.
21승7무5패로 승점 70 고지에 오른 PSG는 마르세유를 승점 9차로 따돌리며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