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새 지휘봉을 잡은 백종철 감독이 데뷔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대구는 파상공세를 펼친 제주에 역습으로 맞섰다. 볼점유율에서 40%-60%로 뒤졌다. 결국 선제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전반 31분 송진형의 패스를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쇄도하던 마라냥이 다리를 쭉 뻗어 공을 세워놓은 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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