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타비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 선임, 2년 계약

최종수정 2013-06-09 10:38

◇사진출처=셀타비고 구단 홈페이지

루이스 엔리케(43)가 셀타비고의 차기 감독으로 선임됐다.

셀타비고는 8일(한국시각) 아벨 레시노 감독과 계약을 끝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인 루이스 엔리케는 2009~2010시즌 바르셀로나B팀을 세군다리가(2부리그)로 승격시키며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2011~2012시즌 AS로마(이탈리아)를 지휘하기는 했으나, 중위권에 그치면서 1년 만에 물러나기도 했다. 셀타비고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선임으로, 매력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 역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고에서의 도전에 기대하고 있다. 모든 셀타비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다. 당신들의 믿음에 보답하고 싶다. 셀타 만세!"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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