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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빠르면 24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을 이끌 새 사령탑을 발표한다.
홍 감독의 귀국 시점도 연기됐다. 16일에서 22일, 다시 24일로 연기됐다. 일찍 귀국할 경우 자신에게 쏟아질 뜨거운 취재 공세를 피하겠다는 계산으로 여겨진다. 축구협회는 24일 차기 사령탑을 발표한 뒤 25일 홍 감독의 공식 기자회견을 여는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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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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