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38)과 빅토리아 베컴(39)이 부부 동반으로 중국 CC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중국 슈퍼리그 글로벌 홍보대사로 임명돼 지난 5월에 이어 지난 17~23일 두 번째로 중국을 방문한 베컴은 23일(현지시간) 아내 빅토리아 베컴과 함께 중국 CC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패션 아이콘답게 각각 스타일리시한 붉은색 드레스와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베컴 부부는 녹화가 진행되는 내내 다정하게 손을 꼭 잡거나 무릎을 쓰다듬고, 틈틈이 대화 나누는 등 남다른 금실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올해 초 중국 슈퍼리그 글로벌 홍보대사가 된 베컴은 지난 5월에 이어 지난 17~23일 두 번째로 중국을 방문, 주요 4개 도시를 돌며 프로팀 및 유소년 클럽 방문 및 팬미팅 활동을 펼치며 구름 팬을 몰고 다녔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