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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스완지시티)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탈퇴해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이 "기성용의 트위터 글이 부적절했다"는 매체 인터뷰가 나온 뒤의 일이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성용은 얼마 후인 6월 1일 트위터에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건 리더 자격이 없다"고 적었다. 그러자 기성용이 비판한 '리더'가 최 감독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기성용은 "설교 말씀 중 일부"라고 '석연찮은 해명'을 했다.
최 감독은 한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용기가 있으면 찾아와야지. 그런 짓은 비겁하다"며 기성용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이천수나 고종수처럼 욕먹어도 자기 표현하는 선수들이 좋다"며 "용기가 있으면 찾아와야 한다. 그런 짓은 비겁하다. 뉘앙스를 풍겨서 논란이 될 짓은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었다.
지난 1일 배우 한혜진과 결혼한 기성용은 2일 곧바로 잉글랜드로 출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