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마누엘 페예그리니 신임 맨시티 감독이 페페를 올여름 수비 넘버1 타깃으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현재 수비보강이 필요하다. 베테랑 수비수 콜로 투레가 리버풀로 떠났고, 졸레온 레스컷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페페의 오랜 팬으로 알려져있다. 그는 페페를 프리메라리가 최고의 수비수라고 했다. 페페는 다혈질적인 기질로 종종 문제를 일으키지만,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파워를 지닌 수준급의 수비수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페페의 몸값을 2000만파운드로 정해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