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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티키타카'는 이런 것?
'티키타카 놀이'는 선수들이 원형을 그린 뒤 가운데 술래 1~2명을 넣고 벌이는 패스 게임이으로, 단 한 번의 볼터치로 패스를 해야 하며 공을 놓치거나 술래가 공을 가로챌 경우 술래가 바뀐다.
'티키타카 놀이'는 어느 축구팀이나 하는 일반적인 연습이지만 특히 스페인 FC바르셀로나의 전매특허로 알려져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 티키타카 전법을 전면에 내세워 2008~2012년 바르셀로나를 이끌었고 유럽 챔피언그리그 2회, 라리가 3회, 스페인 국왕컵 2회 우승 등을 일구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선굵은 축구를 하는 뮌헨 선수들에게 이같은 패스 게임은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 보인다.
지난달 25일 뮌헨 사령탑에 공식 부임한 과르디올라는 이틀 뒤인 27일 첫 훈련부터 티키타카 연습을 시키며 '뮌헨에 바르셀로나 색깔을 입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