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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일본 에이스 혼다 케이스케(CSKA모스크바)가 2골을 터뜨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으로 앞선 후반 37분엔 땅볼 패스를 그대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그림같은 쐐기골을 만들어냈다.
AC밀란 역시 최근 혼다를 향한 관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다만, 올 여름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올지, 아니면 올해 12월말 혼다가 CSKA모스크바와 계약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로 데려올지 시기를 가늠하고 있다.
'스포츠호치' 등 일본 매체들은 혼다의 멀티골을 두고 그가 '작별 축포'를 쏘았다며 그가 올 여름 러시아를 벗어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러시아 슈퍼컵은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개막 직전, 전 시즌 리그 우승팁과 컵대회 우승팀이 맞붙는 대회다. 지난 시즌 CSKA모스크바가 프리미어리그와 컵대회 2관왕에 올랐기 때문에 상대는 리그 2위팀인 제니트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