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루니 이적 허용! 단, 해외이적에 한해서만

최종수정 2013-07-28 11:06

사진=TOPIC/Splash News

맨유가 웨인 루니를 팔수도 있다는 뜻을 드러냈다. 단, 해외 이적에 한해서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주간지 선데이미러는 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팀들에 루니를 내주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첼시와 아스널이 루니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데이비드 모예스 신임 감독은 어떤 가격에도 루니를 놔주지 않겠다고 했다. 선데이미러에 따르면 모예스 감독이 해외이적에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루니를 놓아줄수도 있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3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꺼내든 첼시로서는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해외이적만 인정할 경우 루니로서는 선택할 답지가 그리 많지 않다. 관심을 보였던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맹 모두 현재는 잠잠한 상태다. 해외이적만 허용은 루니를 잔류시키기 위한 맨유의 최상의 카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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