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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의 사진이 토트넘 공식 트위터에서 사라진 데 이어, 그가 등장했던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광고판도 철거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 시즌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베일이 EPL 대표 광고 모델로 등장하면서 당시 잔류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다.
그러자 토트넘이 직접 나섰다.
토트넘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 배경화면은 주기적인 교체 방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뀐 것"이라고 해명했다.
타임스퀘어 광고 철거에 대해선 "한 달 광고 기간이 종료돼 내린 것일 뿐"이라며 베일의 이적과는 아무 상관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공교롭게 같은 날 벌어진 두 사실을 두고 '아스'와 '마르카' 등 스페인 언론들은 베일의 레알 마드리드 행에 불을 지피고 있다.
마르카는 "이적불가 방침에 불만을 품고 훈련을 이탈했던 베일이 7일 팀에 복귀해 이적 통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스페인 입성에 잔뜩 무게를 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