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는 25일 오후 7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챌린지 21라운드를 펼친다. 충주는 최근 5경기에서 연패의 수렁에 빠져있지만, 이번 안양과의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해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승재 충주 수석코치는 "팀으로서 하나가 되기 위한 시간을 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충주의 홈 유니폼을 포함해 녹색티셔츠를 입고 오는 관중들에게 현장티켓의 50%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충주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40여명을 초청하고 하프타임에는 충주 험멜 홍보통신원인 개인택시조합원들의 승부차기 대결 이벤트가 진행되어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