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임채민,성남 다문화가정 위한 나눔봉사'훈훈'

최종수정 2013-08-24 12:16

◇성남 일화 수비수 임채민(왼쪽)과 미드필더 김태환

'성남 공수의 핵' 김태환과 임채민이 24일 울산전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행사에 나선다.

24일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울산전에서 김태환과 임채민은 경고누적 및 퇴장으로 인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대신 '다문화희망나눔봉사단'과 함께 200여 명의 다문화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메가박스 서현점에서 가족영화 '터보'를 관람하고 즉석사인회, 저녁식사, 홈경기관람, 단체사진 촬영 등의 즐거운 프로그램을 함께한다. 선수들이 연봉의 일부를 출연해 소외계층에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지역내 잔잔한 화제를 불러일으켜왔다. 김태환과 임채민은 "팬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기분좋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나눔의 자리가 자주 마련돼 많은 사람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