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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 리버풀이 부활하고 있다. 라이벌 맨유도 격침시켰다.
스터리지는 숨은 보석이다. 2009년 첼시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1년 볼턴에 임대돼 이청용과 한솥밥을 먹었다. 첼시로 복귀한 그는 지난 1월 리버풀에 둥지를 틀었다. 수아레스가 시즌 초반 징계로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스터리지는 리버풀의 간판 킬러로 자리잡았다. 지난 17일 스토크시티, 25일 애스터빌라전에서도 결승골을 터트리며 팀에 2연승을 안겼다.
반면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신임 감독은 개막전 승리 이후 두 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하며 주춤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