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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리버풀에게 졌다. 리그 7위까지 떨어졌다. 반면 리버풀은 3연승을 달렸다. 리그 선두자리도 차지했다.
전반 4분만에 결승골이 터졌다. 제라드의 코너킥을 다니엘 아게르가 헤딩으로 연결했고, 스터리지가 백헤딩으로 마무리지었다.
루니는 팀훈련 도중 팀동료 필 존스와 충돌, 이마에 큰 부상을 했다. 구단에서는 최소 3주 결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적설로 구단과 마찰이 있었던 루니는 개막후 2경기서 맹활약을 펼쳤다. 스완지와의 개막전에서는 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맨유는 4대1로 이겼다. 두번째 첼시전에서 존재감을 한껏 발휘했다. 0대0 무승부 속에서 왕성한 활동력으로 첼시를 위협했다. 경기 뒤 팬들이 뽑인 '맨 오브 더 매치'로도 선정됐다.
루니는 22일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5라운드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예스 감독으로서는 루니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