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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데일리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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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우승후보, 아스널은 글쎄…."
세르히오 아게로의 올시즌 전망이다. 아게로는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맨시티가 지난시즌보다 더 강해졌다고 확신한다.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는 우승할만한 좋은 스쿼드를 가졌다"고 했다.
아게로는 이어 "우리는 맨유나 첼시보다 더 나은 멤버를 지녔다. 맨유는 올시즌 감독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가장 큰 라이벌이다. 첼시는 무리뉴가 돌아왔고, 토트넘도 리빌딩에 성공했다. 리버풀도 있다"며 "맨시티는 수년간 많은 투자를 했고, 빠르게 성장했다. 우리는 우리가 우승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새롭게 영입한 선수들은 맨시티가 얼마나 큰 팀이 되기를 원하는지 보여준다"고 했다. 아게로는 아스널에 대한 언급자체를 하지 않아 우승후보에서 배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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