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는 미얀마에서 개최되는 2014년 아시아청소년선수권(19세 이하)를 앞두고 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포항과 전남에서 선수생활을 한 김 감독은 1999년 호남대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05년 17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코치를 지낸 김 감독은 전남 수석코치, 강원 수석코치를 거쳐 2011년부터 2012년까지 강원 감독을 역임했다.
18세 이하 대표팀은 2014년 미얀마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아시아청소년선수권(19세 이하) 본선을 목표로 아시아 예선을 치른다. 현재 한국은 예선에서 인도네시아, 라오스, 필리핀과 한 조로 편성되어 있으며 지역 예선은 2013년 10월8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다. 본선은 2014년 10월 미얀마에서 개최 예정이며, 대회 4위 내 입상 시 청소년 대표팀에게는 2015년 뉴질랜드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축구연맹(FIFA) 청소년월드컵(20세 이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