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울산현대미포조선, 살얼음판 선두 '유지'
울산현대미포조선이 선두를 지켰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의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2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7경기 연속골에서 멈춘 '주포' 김선민은 2경기 연속 침묵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39·골득실 +13)은 2위 인천코레일(승점 39·골득실 +8)이 김해시청과 득점없이 비기며 선두를 유지했다. 김해시청은 13경기(4승9무)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4강 플레이오프 티켓이 주어지는 4위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4위 용인시청(골득실 +2), 5위 경주한수원(골득실 +1·득점 24), 6위 김해시청(이상 승점 29·골득실 +1·득점 23)이 나란히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차 없이 순위만 바꿨다. 용인시청은 창원시청과 1대1로 비겼다. 부산교통공사(승점 28)는 창원시청에 0대1로 패하며 7위로 추락했다. 그러나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해 언제든 추격이 가능한 사정권내에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22라운드 전적(11일)
경주한수원 0-0 울산현대미포조선
천안시청 1-0 부산교통공사
목포시청 2-1 강릉시청
인천코레일 0-0 김해시청
창원시청 1-1 용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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