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준(경찰)이 사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2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경기 후 동영상 분석을 통해 확인한 조상준의 퇴장성 반칙에 대해 사후 징계를 통해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내렸다. 조상준은 9월 9일 K-리그 챌린지 안양-경찰 경기에 출전했다. 후반 14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공중볼 경합 과정 중 상대편 이완희(안양)의 얼굴을 손으로 가격하여 경고를 받았다. 동영상 분석 결과, 행위 자체가 상대 선수를 가해하려는 난폭한 행위로 퇴장성 반칙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이것으로 퇴장성 반칙을 범한 조상준은 다음 2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