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영국 출국, 기성용-박주영 점검하나?

최종수정 2013-09-13 13:38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영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홍 감독은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으로 출국했다. 약 10일간의 출장이다.

홍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프리미어리거'의 컨디션 점검에 나선다.

관심은 박주영(아스널)과 기성용(선덜랜드)의 발탁 여부에 쏠린다. 홍 감독은 6차례 A매치를 치르면서 문제점을 진단했다. '믿을 만한' 최전방 원톱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박주영과 기성용이 제 컨디션을 찾는다면 고민이 해결될 수 있다.

홍 감독은 14일 선덜랜드에서 열리는 EPL 4라운드 선덜랜드-아스널전을 관전할 가능성이 높다. 기성용의 선덜랜드 데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박주영의 출전 가능성이 적지만 기성용과 박주영을 한 경기장에 모이는 기회다.

홍 감독의 초점도 이들의 경기력에 쏠릴 가능성이 높다. 홍 감독은 코리안 프리미어리거들을 살펴본 뒤 23일 귀국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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