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8일 새벽(한국시각) 올드트래포드에서 바이엘 레버쿠젠과 2013~201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 퍼디낸드는 레버쿠젠의 슈테판 키슬링과 시드니 샘, 손흥민 등으로 이어지는 3S 공격라인과 마주한다. 올드트래포드에서의 경기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이들 3S라인은 활발하면서도 날카로운 공격력을 보이고 있다. 키슬링은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이다. 샘은 독일 A대표팀에 오르내리고 있다. 손흥민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퍼디낸드는 "평소보다 조금 더 집중해야 할 것이다. UCL은 매우 치열하다. 나서는 팀들의 전력도 좋고 선수들도 수준급이다. 16강 토너먼트에 오르겠다는 열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