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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에서 험난한 주전경쟁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인 미야이치 료(20)가 리저브 경기에서 완벽한 찬스를 놓치며 눈물을 삼켰다.
미야이치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멋진 퍼스트 터치로 이를 받았고, 골키퍼와 최종수비를 제치고 마침내 골문 앞에 홀로 섰다.
페예노르트에서 뛰다 2010년 여름 아스널과 3년 계약한 미야이치는 컵대회 2경기를 뛴 뒤 볼턴과 위건 임대를 거쳤다. 올여름 복귀했지만 컵대회와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등 3경기에만 교체로 출전했고, 아직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