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이틀 연속 지역 학교서 학생들과 만남

기사입력 2013-09-17 12:53



전남 드래곤즈가 16일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팬 스킨십 마케팅-전남 드래곤즈가 간다' 제17탄을 실시했다.

대상학교는 순천의 이수 중학교, 골키퍼 김병지와 이승희 이종호 임종은 등 15명의 선수가 참여한 이번 편에서 선수단은 진로 수업 일일교사 및 팬 미팅을 실시했다.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수업에서 선수들은 각 반을 방문, 축구를 하게 된 배경과 축구 및 진로에 관련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점심시간에는 급식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활동과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장 이승희는 "오랫만에 학교를 방문했는데 학생들이 환호해줘 감사하다. 오늘 하루 학생들의 가장 행복한 날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남은 '전남 드래곤즈가 간다' 제18탄으로 17일 오전 광영초등학교도 방문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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