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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젖병, 공 세리머니 혹시 임신?'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새벽 터키 투르크텔레콤 아레나에서 펼쳐진 갈락타사라이와의 2013~201조별리그 1차전에서 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6대1 대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이날 해트트릭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 통산 53호골을 신고했다. 후반 인저리타임 현란한 스킬로 상대 수비진을 와해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한 직후 호날두는 엄지를 입에 문 채로 그라운드를 질주했다. 축구선수들이 아기를 얻거나, 아기를 위해 즐겨하는 세리머니인 만큼 배경에 시선이 쏠렸다. 호날두의 세리머니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경기종료 후 6대1 대승을 자축하며 '해트트릭 기념볼'을 유니폼 상의에 집어넣었다. 볼을 넣은 채 한껏 불룩해진 배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승리를 자축했다. 심상치 않은 세리머니였다. 호날두는 러시아 출신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와 3년 넘게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