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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데일리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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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원더키드' 아드난 야누자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주말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데뷔전을 보는 것 같다는 찬사와 함께 두골을 기록했다. 야누자이에 대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야누자이는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맨시티, 유벤투스 등이 상황을 주시 중이다.
맨유는 야누자이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재계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맨유가 야누자이에게 4년간 주급 5만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재계약을 서두르는 이유가 있다. 폴 포그바 케이스 때문이다. 포그바는 맨유 최고의 유망주였지만, 1군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유벤투스로 떠났다.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나 아무런 이적료도 얻지 못했다. 맨유는 이런 사례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야누자이에 더욱 공을 들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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