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 브라질WC 맞춰 8주 휴식

기사입력 2013-10-09 08:21


◇사진출처=J-리그 공식 홈페이지

일본 J-리그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맞춰 8주간 리그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이 9일 전했다.

J1(1부리그), J2(2부리그) 구단 및 일본축구협회(JFA) 관계자로 구성된 J-리그 합동실행위원회는 8일 도쿄에서 회의를 갖고 다음 시즌 일정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내년 6~7월 중 펼쳐질 브라질월드컵 본선을 전후해 J1은 8주간의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이 중 2주 동안 리그컵 개념인 야마자키 나비스코컵을 개최해 실질적인 리그 휴식기는 6주 정도가 될 전망이다. J2는 월드컵 본선 일정과 상관없이 리그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K-리그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6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5주 동안 리그 일정을 중단한 바 있다. 다만 A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은 제외된 채 리그 일정을 소화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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