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3명 놓고 17명이 막슛' 스페인U21 이색훈련

최종수정 2013-10-14 17:30
spain

골키퍼 3명이 골문을 지킨 가운데 17명 필드 선수가 속사포를 쏘아댄다.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의 이색 훈련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인 축구협회 공식 TV는 지난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2015년 21세 이하 유로대회 지역 예선을 준비하는 스페인 대표팀의 훈련장 모습을 공개했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청백전이나 일반적인 슈팅연습과 달리 골키퍼 3명을 투입해 골문을 지키게 하고 17명의 선수가 막슛을 쏘는 훈련을 실시했다.

공개된 영상에선 페르난도 파체코(레알 마드리드)와 다니엘 소트레스(라싱산탄데르) 등 3명의 골키퍼가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바르셀로나, 에버튼 임대), 알바로 모라타, 제세 로드리게스, 다니엘 카르바할(이상 레알 마드리드), 세르히 로베르토(바르셀로나), 올리베르 토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요 바예카노 임대), 수소(리버풀, 알메리아 임대) 등 이베리아 초특급 신성들의 슛을 열심히 막아낸다.

1분 간의 화력쇼를 마무리하며 골을 터뜨린 이는 모라타였다.

스페인 대표팀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의 4그룹 예선 3차전에서 로베르토, 사울, 모라타의 골에 힘입어 3대2 신승을 거두고 3연승으로 1위를 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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