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돈캐스터 '한국 국대수비수'윤석영 단기임대

기사입력 2013-10-26 06:38



돈캐스터 로버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윤석영 영입사실을 공표했다.

폴 디코프 돈캐스터 로버스 감독이 제임스 허스번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국국가대표 레프트백 윤석영을 데려왔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3년 12월31일까지라고 명시했다.

윤석영에 대해 'K-리그 전남 드래곤즈에서 유스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고, 프로 경력을 시작한 후, 2013년 1월 퀸즈파크레인저스로 이적했다. 높은 수준의 기량을 갖춘 레프트백으로 19세 생일을 막 지난 2009년 3월 K-리그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출전해왔다'는 상세한 설명을 붙였다.

잉글랜드 진출 후의 활약과 홍명보호에서의 활약상도 소개했다. "윤석영은 지난시즌 QPR 1군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지만, 21세 이하 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썼다.

"한국 국가대표로서 17세, 20세, 23세 이하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쳤고 2012년 10월 이란과의 브라질월드컵예선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12년 런던올림픽 8강전, 잉글랜드를 상대로 1대1 무승부를 이끌어낸 경기에서 맹활약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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