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부상 태풍으로 칠레전 깜깜

기사입력 2013-11-14 08:20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스포츠조선DB

잉글랜드 대표팀에 부상 태풍이 여전하다.

영국 언론들은 14일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카일 워커(토트넘)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제라드는 풀럼과의 경기에서 엉덩이를 다텼다. 워커도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 다 15일 칠레와의 친선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잉글랜드는 주전들의 잇단 부상으로 골치가 아프다. 12일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마이클 캐릭과 대니 웰벡(이상 맨유)의 부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여기에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도 현재 회복 훈련중이어서 칠레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최근 잉글랜드는 전용 훈련장인 세인트조지파크에 복통 및 감기 바이러스가 돌면서 훈련장을 옮긴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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