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에 부상 태풍이 여전하다.
영국 언론들은 14일 스티븐 제라드(리버풀)와 카일 워커(토트넘)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제라드는 풀럼과의 경기에서 엉덩이를 다텼다. 워커도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둘 다 15일 칠레와의 친선경기에 나서지 못할 전망이다.
잉글랜드는 주전들의 잇단 부상으로 골치가 아프다. 12일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마이클 캐릭과 대니 웰벡(이상 맨유)의 부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여기에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도 현재 회복 훈련중이어서 칠레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최근 잉글랜드는 전용 훈련장인 세인트조지파크에 복통 및 감기 바이러스가 돌면서 훈련장을 옮긴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