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베이스캠프 계획 무산, 러시아 선점 때문?

최종수정 2013-12-19 09:26

독일 대표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준비가 삐걱 거리고 있다.

독일 현지 언론들은 19일(한국시각) 브라질 이투에 베이스캠프를 차리려 했던 독일 대표팀의 계획이 무산됐다고 전했다. 상파울루 인근의 이투는 과룰류스국제공항과 가까운 위치까지 더해져 각국의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선호되고 있다. 한국과 맞붙게 될 러시아는 이미 이투를 베이스캠프로 확정했고, 일본도 이투를 베이스캠프 후보지로 꼽고 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서남부의 이과수에 베이스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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