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오른쪽)이 지난 8월 31일(한국시각)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에버턴과의 2013~2014시즌 EPL 3라운드에서 에버턴 스티븐 피에나르와 볼을 다투고 있다. 사진출처=카디프시티 구단 홈페이지
사우스햄턴전 10분 활약에 그친 김보경(24·카디프시티)이 아쉬운 평가에 그쳤다.
김보경은 27일(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사우스햄턴과의 2013~2014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 0-3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35분 애런 군나르손을 대신해 투입되어 10분을 뛰었다. 출전 시간이 워낙 짧았던 탓에 인상적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카디프는 그대로 0대3으로 경기를 마쳤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내놓은 평점에서 김보경을 두고 '인상을 남기기엔 시간이 적었다'며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이날 결승골을 도운 애던 렐라나(사우스햄턴)은 양팀 최고인 평점 9점을 받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