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2일 열리는 카디프-애스턴(1경기), 헐시티-사우스햄턴(2경기), 브롬위치-첼시(3경기)전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1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대다수인 77.21%는 브롬위치-첼시(3경기)전에서 리그 선두 첼시의 완승을 예상했다.
아스널, 맨유 등 라이벌들이 부진을 겪는 사이에 선두로 치고 나온 첼시는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다. 전성기만큼 강력한 모습은 아니지만, 지난해 12월7일 스토크시티전(2대3첼시 패) 이후 리그 10경기에서 8승2무의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월1일에 열린 뉴캐슬전 이후 5경기 연속으로 승리의 맛을 보지 못하고 있는 브롬위치와는 정반대의 분위기다. 단, 올 시즌 첫 경기에서는 난타전 끝에 2대2로 무승부를 기록했고, 2012년에 열린 두 경기에서는 브롬위치가 모두 승리를 거두는 등 최근 4경기에서는 오히려 브롬위치가 2승1무1패로 앞서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국내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축구토토 스페셜+는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10회차는 11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