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다 아쓰토(샬케)의 시즌아웃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독일 축구전문매체 키커가 14일(한국시각) 전했다. 우치다는 지난 하노버전 종료 직전 부상하면서 진단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처음엔 근육파열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검사 결과 힘줄 손상도 있었을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다. 우치다는 재검사를 위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검사 결과에 따라 수술대에 오를 수도 있다는 게 우치다 측의 설명이다.
우치다가 수술을 받게 될 경우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까지 회복 가능할 지는 불투명 하다. 부동의 오른쪽 풀백이었던 우치다가 빠질 경우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감독 입장에선 적잖이 골머리를 썩을 듯 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