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에 위치한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리는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독일 선수 뮐러에 박치기를 해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 퇴장으로 포르투갈은 수적인 열세에 몰려 결국 4대0으로 완패했으며, 포르투갈은 월드컵 본선에서 4회 연속 퇴장 선수가 나오는 수모를 겪었다.
이 장면을 본 조이 바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과거 어리석은 행동으로 유명했던 나의 전문가적인 견해로 볼 때, 페페의 행동은 세계 최고 수준의 미친 행동이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조이 바튼 페페 퇴장 돌직구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이 바튼, 페페 비난할 처지가 아닌 거 같은데", "조이 바튼 페페 퇴장 돌직구, 진짜 웃긴다", "조이 바튼 페페 퇴장 돌직구, 둘 다 똑같은 사람 아닌가?", "조이 바튼 페페 퇴장 돌직구, 누가 누구를 지적하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