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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였다.
이번 발탁으로 이동국은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역대 최장기간 대표팀에서 활약한 선수 2위에 랭크됐다. 1995년 5월 태극마크를 처음 단 이동국은 2014년 9월까지 16년4개월간 대표팀에서의 활약을 인정받게 됐다. 이동국은 1998년 데뷔 이후 1999년, 2003년, 2008년을 제외하고 매년 A매치에 출전했다. 1위는 이운재다. 16년5개월(1994년 3월~2010년 8월)간 대표팀에서 활동했다.
K-리그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발탁됐다. 골키퍼 이범영(부산)을 비롯해 한교원(전북) 차두리 김주영(서울) 임채민(성남) 등이 뽑혔다.
또 조영철(카타르) 이명주(알아인) 남태희(레퀴야) 등 중동파들도 합류했다.
한편, A대표팀은 다음달 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MVL호텔에 소집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9월 A매치 소집명단
FW=이동국(전북) 이근호(상주) 조영철(카타르)
MF=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볼턴) 손흥민(레버쿠벤) 한국영(카타르) 남태희(레퀴야) 이명주(알아인) 김민우(사간도스) 한교원(전북) 구자철(마인츠)
DF=김창수(가시와) 김영권(광저우 헝다) 곽태휘(알힐랄) 임채민(성남) 김주영 차두리(서울) 이 용(울산) 박종우(광저우 부리)
GK=이범영(부산)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