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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특급'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브라질월드컵 우르과이전에서 선보인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골이 2014년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브라질월드컵 네덜란드-스페인전에서 몸을 날리는 헤딩슈팅으로 전세계적인 '판페르싱 패러디'를 양산했던 강력한 경쟁자 로빈 판페르시를 제치고 최고의 골, 푸스카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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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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