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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가 제 7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응규 전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을 선임했다.
김 사장은 "성적에 연연해 하지 않고 이기는 축구보다는 관중들이 즐거워하고 신나는 경기, 재미있는 축구로 포항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축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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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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