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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정상 전력이지만 우승은 단 한 차레, 준우승은 두 차레였다.
코트디부아르는 1992년 첫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한 바 있다. 23년 만의 정상 탈환을 꿈꾸고 있다. 2012년 대회 준우승 이후 3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 코트디부아르는 가나-적도기니의 승자와 9일 결승전을 치른다. 가나와 적도기니의 4강전은 6일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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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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