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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공격포인트 행진에는 브레이크가 없다.
메시의 고공행진이 매섭다. 새해 들어 벌서 11골-9도움을 기록 중이다. '행운을 가져다주는 부적과 같은 존재'라는 평가보다 더 극찬을 받을 만한 활약이다.
바르셀로나는 3월 5일 비야레알과 4강 2차전을 치른다. 한 골차 이하로 패해도 결승에 진출한다. 바르셀로나의 결승행이 목전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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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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