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가 강원을 완파하며 시즌 첫 승에 골인했다.
강원은 후반 6분 얻어낸 페널티킥 기회를 벨루소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 하면서 점수차를 좁혔다. 그러나 후반 40분 조석재가 문전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결국 승부는 충주의 2골차 승리로 마무리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