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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성남 감독이 K리그 클래식 5월 최고의 지도자로 선정됐다.
'데닐테일러 이달의 감독'은 올 시즌 연승, 승점, 승률 등 정량적 데이터를 선출한 뒤 프로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최종 선정한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3개 구단 감독 전체를 후보로 매월 1회 발표한다. '던힐테일러 이달의 감독'은 기념 트로피 및 맞춤정장이 부상으로 주어지고, 연말 최우수감독상 선정시 자료로 반영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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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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