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에 간신히 성공한 뉴캐슬이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맥클라렌 감독은 "드디어 뉴캐슬의 감독이 됐다. 15년간 뉴캐슬 근처에 살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면서 "내년 시즌 목표는 8위안에 드는 것이다. 팬들의 얼굴에 웃음을 되찾아줘야 한다. 팬들이 뉴캐슬을 자랑스러우 하도록 만들겠다"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