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가 초반 부진을 씻고 2016년 유로대회 조별리그 선두권 위협에 나섰다.
이로써 조별리그 4경기에서 1승3패로 부진했던 네덜란드는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를 기록해 A조 3위로 점프했다. 승점 10점을 기록한 네덜란드는 1위 아이슬란드(승점 15), 2위 체코(승점 13)와의 승점차를 3~5점으로 줄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