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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잡았던 '대어'를 놓쳤다. 전남이 '1강' 전북에 2골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전 선제골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오르샤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 경기에서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지만 잘 극복할 것이다. 지금보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
전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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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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