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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이 올여름 첫 선수 영입을 앞두고 있다. 주인공은 AS로마의 미드필더 안드레아 베르톨라치(24·AS로마)다.
최근 AC밀란은 태국 금융재벌 비 타에차우볼 회장의 대규모 투자를 받아 올여름 이적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하지만 나이젤 데용(34), 이그나치오 아바테(28) 등 재계약에 성공했을 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PSG), 지오프리 콘도그비아(21·인터밀란), 잭슨 마르티네스(28·포르투) 등의 영입은 잇따라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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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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