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가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의 팬미팅 행사 '슈맥데이-우리 지금 만나!'를 개최한다.
협회는 "A대표팀 감독이 팬들과 공식적인 미팅 행사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슈맥데이' 참가를 원하는 축구팬은 협회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폴라)를 통해 14일부터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초대받는 행운의 주인공 12명은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