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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호나우지뉴가 브라질리그로 돌아왔다. 호나우지뉴는 올시즌 소속팀 플루미넨시의 우승을 공언했다.
이어 호나우지뉴는 "플루미넨시에서 반드시 성공을 거두겠다. 내 열정을 증명해보일 것"이라며 "클럽의 역사에 새로운 한줄을 쓰겠다"라고 강조했다.
호나우지뉴가 8번째 소속팀인 플루미넨시에서 '외계인'의 부활을 노래할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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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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