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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꿈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짜릿한 골을 터뜨렸다.
지소연의 선제골에 힘입어 첼시 레이디스는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첼시 레이디스는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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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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