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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U-15(율원중)가 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제 20회 무학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마산 중앙중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율원중은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했으며, 우승에 도전한다.
율원중은 포항 스틸러스 U-15(포철중)와 진주중 경기 승자와 5일 오후 6시 30분 창원 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결승전 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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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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